
[점프볼=부산/홍성한 기자] 라건아가 개인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블록슛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부산 KCC 라건아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출전, 34분 16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7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골밑을 지배했다. KCC는 80-63으로 승리, 챔피언결정전으로 향한다.
라건아가 빛난 기록은 또 있었다. 개인 플레이오프 한 경기 타이기록인 6블록슛으로 골밑을 지배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 2015년 3월 1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창원 LG를 상대로 기록한 바 있다.
1쿼터부터 라건아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김영현과 김종규, 디드릭 로슨의 슛 시도를 연거푸 블록슛을 해내며 KCC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3블록슛을 적립한 라건아는 후반 들어 다시 끌어올렸다.
다시 한번 강상재와 로슨의 슛 시도를 막아내며 KCC의 승리에 앞장섰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가 막을 슛만 6번에 달했다. KCC 승리에 앞장선 라건아였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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