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어젠 단비 언니가 했지?’ 박지수, BNK 전 3쿼터에 트리플더블 달성

현승섭 / 기사승인 : 2020-12-17 20: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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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현승섭 객원기자]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이 나온지 하루 만에 박지수가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트리플더블 파티다.

청주 KB스타즈는 17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KB스타즈는 9승 3패로 1위 아산 우리은행에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다.

기록이 넘쳐나고 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16일 하나원큐 전에서 26득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그런데, 단 하루 만에 트리플더블이 또 생산됐다. 주인공은 박지수다.

경기 초반부터 벌어진 점수 덕분에 벤치에서 쉴 수 있었던 박지수는 2쿼터까지 8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하고 있었다. 박지수는 3쿼터 3분 21초가 남은 상황에서 염윤아에게 어시스트를 배달해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단 20분 9초만 출전하고도 이룬 트리플더블이었다.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박지수는 3쿼터에만 2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1블록슛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다. 


박지수의 이날 트리플더블은 통산 3번째 트리플더블. 박지수는 김한별, 이미선, 앨리사 토마스와 함께 통산 트리플더블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지수의 트리플더블 이력>
○ 1호, 12득점 16리바운드 10어시스트, 2018.11.11
○ 2호, 11득점 22리바운드 10어시스트, 2018.11.18
○ 3호, 10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 2020.12.17(3Q 종료 기준, 진행중)

<통산 트리플더불 순위>.
○ 1위, 8회, 정선민
○ 2위, 6회, 신정자
○ 공동 3위, 김한별, 이미선, 앨리사 토마스, 박지수

#사진=WKBL 제공

점프볼 / 현승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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