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와라 호크스는 15일 호주 시드니 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퍼스 와일드캐츠와의 2023-2024 NBL 맞대결에서 108-92 완승을 거뒀다.
4위 일라와라는 2연승을 질주, 3위 태즈메이니아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게리 클락(26점 3점슛 4개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이 화력을 발휘했고, 샘 플로링(16점 5리바운드)도 제몫을 했다.
이현중은 선발로 출전, 22분 16초 동안 5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기인 3점슛은 4개 가운데 1개를 성공했다.
이현중은 1쿼터 개시 21초 만에 시도한 중거리슛이 림을 외면했지만, 이후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는 등 궂은일로 힘을 보탰다. 이어 전세를 뒤집은 클락의 3점슛도 어시스트했다.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한 이현중은 4쿼터 들어 득점 가뭄에서 벗어났다. 4쿼터 초반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고, 경기 종료 2분여 전에는 격차를 20점으로 벌리는 쐐기 3점슛도 터뜨렸다. 임무를 완수한 이현중은 3점슛 성공 직후 교체됐다.
상승세를 이어가며 플레이 인 토너먼트 경쟁에 불을 지핀 일라와라는 오는 18일 멜버른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사진_일라와라 호크스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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