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
양팀은 이번 시즌 2승씩 주고받았고,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3쿼터에서는 선수들끼리 신체 접촉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나왔다.
5분 56초를 남기고 이승현과 윤기찬이 먼저 부딪혔다. 이승현이 벤치로 물러났다.
21초 뒤인 5분 35초를 남기고 이도헌과 이호현도 쓰러졌다.
심판들은 이도헌의 공격자 반칙을 선언했지만, 현대모비스의 코치 챌린지로 비디오 판독 후 고의적인 접촉이 아니었다며 공격자 반칙을 취소했다.
다만, 이호현은 곧바로 교체되었다.
KCC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호현은 코뼈 골절 부상으로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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