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철 원장이 이끄는 STIZ 강남 농구교실은 21일과 22일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KTC로 향했다. 강릉경포비치관광호텔 내에 위치한 KTC에서 스토브리그겸 전지훈련을 통해 다가올 시즌을 준비 중이다.
STIZ 강남의 대들보인 U11 대표팀이 강릉에서 원주 YKK, OBJ 농구교실, 제주 죠스 등과 연습경기를 가지며 손발을 맞춰가고 있다. 이들은 고른 출전 시간을 부여받으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슛에 강점이 있는 김서준도 전지훈련에 참가해 팀에 녹아들었다. 농구를 시작한지 3년정도 된 김서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스텝업을 노리고 있다.
김서준은 “환경도 다르고 팀도 많이 와서 여러 경기를 하다 보니까 경험이나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긴 시간 이동해 전지훈련 와서 상대 팀들을 보며 느끼고 우리의 문제점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이라 실력이 늘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지훈련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서준은 “원장님이 슛이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나는 돌파가 약점이라 찬스가 나면 슛을 자신있게 쏘고 동료들의 찬스를 봐줘야 할 거 같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몸싸움을 연습하고 돌파 능력을 더 키우고 싶다. 슛도 가다듬어서 3점슛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는 전국대회나 큰 대회에서 성적을 거둔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올해에는 경쟁력을 키워서 작년보다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친구들과 전지훈련동안 열심히 임해서 발전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STIZ강남의 돌풍에 기여하고 싶은 김서준은 오프시즌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고 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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