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커리어하이 20P’ SK, KCC 잡고 시즌 첫 연승

잠실학생/정다혜 / 기사승인 : 2022-11-16 2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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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정다혜 인터넷기자] 역전승에 성공한 SK가 시즌 첫 연승을 달리게 됐다.

서울 SK는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8-68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4승(6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오재현(20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게 됐고 김선형(17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그 뒤를 이었다. 자밀 워니(17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1쿼터 막판 KCC 제퍼슨을 막지 못해 리드를 내준(16-20) SK는 2쿼터 초반 KCC 이근휘에게 3점슛을 맞으면서 작전타임을 사용했다. KCC를 쫓아가는 양상을 이어가던 SK는 워니와 허일영의 득점에 힘입어 격차를 1점까지 좁혔지만, 쿼터 종료 11초를 남기고 KCC 김지완에게 외곽슛을 허용했다. SK는 전반을 37-41로 마쳤다.

3쿼터 초반 SK는 김선형의 돌파 득점과 오재현의 3점슛 두 방으로 동점(47-47)을 이뤄냈지만, 두 번의 공격자 반칙을 범하면서 흐름이 넘어갔다. 그러나 오재현이 다시 한번 외곽포를 터뜨렸고 송창용도 베이스라인을 타고 득점을 올리면서 격차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58-61로 맞이한 마지막 쿼터. SK는 오재현의 패스를 받은 양우섭이 속공 득점을 올리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워니는 골밑에서 연속 6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경기 막판 수비에서도 집념을 보여준 SK는 그대로 승리를 가져왔다.

역전패를 당한 KCC에선 론데 홀리스 제퍼슨(19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허웅(18점 1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패배를 피할 순 없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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