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 기자]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이 케빈 듀란트의 변함없는 기량에 대해 언급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17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99-117로 패했다.
브루클린의 주포 듀란트는 19점 5리바운드로 평소 활약에 미치지 못했다. 경기당 29.6점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있는 그는 옛 동료 드레이먼드 그린의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올 시즌 듀란트가 20점 이상 득점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듀란트는 19개의 야투 중 6개만 성공시켰는데 특히 승부처인 3, 4쿼터에서 시도한 8개의 슛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브루클린으로서는 주포인 듀란트가 부진한 경기에서 스테픈 커리가 37점을 쏟아부은 골든스테이트를 이길 수는 없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듀란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에 우승을 안겼던 당시와 현재의 듀란트 중 누가 더 낫느냐'는 질문에 “듀란트는 우리 팀에 있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 보이지 않는다. 그의 능력, 속도, 폭발력을 고려하면 부상을 당했던 선수 같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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