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경기 총평?
일찍 경기를 끝내줬으면 주전들 체력 안배를 해줄 수 있었는데 아쉽다. (박)혜진이가 올라왔다. 아직 몸이 안 됐지만 역할 잘해주고 있다. 벤치 자원이 부족한데 (나)윤정이가 들어오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유)승희가 부상당하면서 당황스러웠는데 선수들 손발이 맞아가다 보니 농구다운 농구를 하고 있다.
이명관 활약?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다. 너무 잘해준다. 들어갈 때 들어가고, 던질 때 던져준다. 수비에서 발이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 같지 않다. 몸싸움도 잘해준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너무 잘해서 걱정이다.
1라운드 총평?
생각 외로 너무 잘해줬다. 승희가 다치면서 혼란이 왔는데 수습이 빨리 됐다. 승희까지 있었으면 하는 욕심 아닌 욕심이 생긴다.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잘 된다. 다시 판을 짜야 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안정됐다.

경기 총평?
선수들이 좀 더 자신 있게 해나가고 있다. 자신들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다. 우리 색깔을 버리지 않고 부상자들이 돌아오면 팀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슬 고군분투?
한번 컨디션이 떨어졌었다. 다시 올리면서 돌아왔다. (김)태연이 부상으로 출전 시간을 가져가면서 감각이 살아났다. 팀에 너무 필요한 선수다. 구슬이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조금씩 살아나면 팀이 더 단단해질 거다.
3점슛 12개 성공?
원래 우리팀 컨셉이다. 나는 크게 바꾸지 않았다. 자신감이 조금 올라온 것 같다. 선수들에게 지난 시즌 영상을 보여줬다. 자신감 떨어지고, 색깔 잃어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금 더 살아나야 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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