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이현중, 히로시마 상대로 8점 8리바운드…현재까지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1 2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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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이현중이 8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21일 히로시마 선플라자 홀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히로시마 드래곤 플라이즈와 경기에서 71-83으로 졌다. 2연패에 빠진 오사카는 시즌 전적 22승 34패가 됐다.

안젤로 칼로이아로(2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숀 롱(16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분전하며 3쿼터 거센 추격전을 알렸으나 4쿼터 뒷심에서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국의 이현중은 선발로 나서 29분 30초를 소화했다. 야투 성공률이 27.3%(3/11)에 머무르는 등 전체적으로 슛감이 좋지 못했다. 최종 기록은 8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정규리그 기록은 12경기 평균 15.7점 3점슛 3.0개(성공률 37.1%) 5.6리바운드 2.8어시스트가 됐다.

이대성(미카와)은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전에 선발 출전, 25분 30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3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대성 역시 7번의 야투 시도 중 림을 가른 건 3점슛 1개였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97-81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 33승 23패가 됐다.

이대성의 현재까지 정규리그 기록은 56경기 출전, 평균 7.1점 2.5리바운드 1.9어시스트다.

장민국(나가사키)는 류쿠 골든 킹스와 경기에서 5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은 84-91로 졌다. 나가사키 벨카는 23승 33패가 됐다. 장민국은 올 시즌 50경기에 나서 평균 3.0점 1.4리바운드 0.5어시스트다.

끝으로 양재민(센다이)는 레반가 홋카이도와의 경기에서 18분 25초 출전, 2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센다이 89ERS는 85-83으로 신승을 거두며 시즌 전적 25승 31패가 됐다. 양재민은 정규리그 52경기에 나서 평균 5.7점 3.4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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