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첫 승은 언제쯤?’ 신한은행, 구단 역대 개막 최다 연패·첫 1라운드 전패

아산/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2 2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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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조영두 기자] 신한은행이 두 가지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인천 신한은행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78-9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개막 5연패에 빠졌다. 5연패는 신한은행 구단 역대 개막 최다 연패다. 종전 기록은 4연패다. 2005 겨울리그에 개막 4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4연패를 당한 뒤 금호생명(현 부산 BNK썸)을 만나 시즌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또한 1라운드 전패는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종전 기록은 1승(4패)이 최소 승수였다. 개막 4연패를 당했던 2005 겨울리그와 2018~2019시즌에 1승 4패로 1라운드를 마친 바 있다. 올 시즌 같이 시작이 좋지 못한 건 처음이라는 의미다.

신한은행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건 지난 시즌과 비교해 전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베테랑 한채진이 은퇴했고, 김아름은 오프시즌 무릎 수술을 받아 재활 중이다. 변소정이 첫 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김태연마저 허리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우리은행전 패배로 2가지 불명예 기록을 작성한 신한은행. 언제쯤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신한은행은 오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다시 1승에 도전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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