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부상 중인 '킹 르브론'이 건강을 되찾은 것일까?
LA레이커스의 간판 르브론 제임스는 복부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시즌 초반 발목이 접질리면서 빠진 2경기를 포함해 올 시즌 9경기를 결장하고 있다. 복부부상도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은 17일(한국시간) 레이커스 프랭크 보겔 감독의 말을 인용해 제임스가 20일에 예정된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제임스는 최근 개인운동을 재개했다.
15경기에서 8승7패를 거둬 서부컨퍼런스 7위에 위치해 있는 레이커스는 르브론이 없는 9경기에서 4승 5패를 기록 중이다. 오프시즌까지 강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은 레이커스는 시즌 초반부터 제임스를 비롯한 선수단의 줄부상으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38세의 노장인 제임스는 부상 전까지 6경기에 출전해 24.8점 5.5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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