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의 양재민(200cm, F)이 21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B.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양재민은 이날 9분 46초 동안 2리바운드 1스틸 2실책을 기록했다.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는 83-79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양재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1쿼터 4분 4초가 남은 상황에서 미쓰이 토시야와 교체되어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다.
야투 시도는 한 차례에 불과했으나 스틸 1개를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영향력을 보였다. 실책도 1개를 기록했지만 나쁘지 않은 몸놀림이었다.
2쿼터도 벤치에서 시작한 후 5분 55초를 남기고 다시 출전했다. 공격 시도는 없었지만 2개의 수비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시 벤치로 돌아갔던 양재민은 전반 종료 56초 전에 재투입됐다. 아쉽게도 실책 1개를 더 기록하며 그대로 전반을 마쳤다.
양재민에게 3쿼터 출전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네오피닉스의 반격이 거세졌던 타이밍에 프로 신인에게 출전시간을 줄 수 없었던 것.
4쿼터 역시 양재민에게는 쉽게 기회가 돌아오지 않았다. 산엔 네오피닉스가 경기를 주도하고 있는 흐름에서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는 여유가 없었다.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는 결국 뒷심을 발휘해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아쉽게도 양재민의 후반 출전은 없었다.
# 사진_신슈 브레이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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