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2연패’ DB 이상범 감독 “에르난데스 기용법 정리했다”

대구/배소연 / 기사승인 : 2022-10-19 2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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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 기자]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DB가 2연패에 빠졌다.

원주 DB는 19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78–98로 졌다. DB는 2연패다.

지난 고양 캐롯과의 경기에서 더블더블을 작성했던 이선 알바노와 김종규는 이날 선발로 출전해 각각 14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 2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상범 DB 감독이 경기 전에 강조한 식스맨 가드진 이준희와 정호영은 각각 8점 3어시스트, 6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쿼터에서 5점으로 근소하게 뒤진 DB는 2쿼터에서 6점만을 올리는데에 그쳤다. 3쿼터에서 최다 점수 차가 25점까지 벌어지며 추격이 점차 어려워졌다. 끝내 4쿼터에서 20점 차로 벌어지며 추격에 실패했다.

이상범 감독은 “오늘 경기에 나름대로 수확이 있다. 식스맨들이 나름대로 잘 해줬다. 경기는 졌지만 감독으로서 얻은 것이 있었고 홈 경기에 연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며 경기에 대한 총평을 남겼다.

이어 이상범 감독은 드완 에르난데스의 기용 방법에 대한 정리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상범 감독은 “애매한 부분도 많았고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었다. 그래서 매번 체크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에르난데스 활용에 대한) 생각이 정리됐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DB는 22일 수원 KT와의 홈 경기에서 첫 승을 준비한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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