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BA(국제농구연맹)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FIBA 남자농구 월드컵 공동 개최국 일본의 월드컵 예비 명단 25인을 소개했다.
일본은 NBA에서 활약 중인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 와타나베 유타(브루클린)를 비롯해 떠오르는 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카와무라 유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서머리그, G리그, 호주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바바 유다이와 B.리그 역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제이콥스 아키라도 포함됐다.
FIBA는 카와무라의 성장세를 주목했다. FIBA는 카와무라에 대해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에서 뛰어난 경기운영능력을 보여줬다. 득점, 패스, 수비력을 겸비해 B.리그에서는 요코하마 B-코르세어스를 4강으로 이끌었다”라고 소개했다.
실제 카와무라는 지난 시즌 B.리그에서 52경기 평균 19.5점 3.4리바운드 8.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신인상, MVP를 싹쓸이했다. FIBA는 또한 NCAA에서 활약 중인 토미나가 게이세이에 대해서는 3점슛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한편, 일본은 독일, 핀란드, 호주와 함께 ‘죽음의 조’로 꼽히는 E조에 편성됐다. FIBA는 최근 “독일이 E조를 통과하지 못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일본은 월드컵에 앞서 대만, 뉴질랜드, 앙골라, 프랑스, 슬로베니아와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일본 2023 농구 월드컵 예비 명단 25인
닉 파제카스, 나가요시 유야, 토가시 유키, 바바 유다이, 가와마타 코야, 이노우에 소이치로, 히에지마 마코토, 스다 유타로, 하라 슈타, 아퀴노 매튜, 테이스 카이, 토미나가 게이세이, 아키 챔버스, 하리모토 텐케츠, 와타나베 유타, 와타나베 휴, 하치무라 루이, 카와무라 유키, 루크 에반스, 안도 세이야, 조쉬 호킨슨, 요시 히로타카, 니시다 유다이, 카네치카 렌, 제이콥스 아키라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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