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매체 훕스하이프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 스캇이 프랑스 리그 팀 SLUC 낸시와 계약을 맺었다.
자세한 계약 조건이 공개되지는 않은 상태지만 스캇을 다음 시즌부터는 NBA에서 보기 어려워졌다는 사실만은 확실해졌다.
스캇은 NBA서 통산 555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경기당 6.7점 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간 스캇은 애틀랜타, 워싱턴,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등의 팀에서 뛰면서 확실한 쓰임새를 보여왔다. 전성기 구간에는 40% 이상의 3점슛 성공률을 보였던만큼 스팟업 슈터로 활용되어온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운동 능력의 하락이 확실히 목격되었다. 1988년생인 스캇에게 로스터 한 자리를 부여하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분위기가 조정되었고 결국 올 비시즌 그에게 NBA 계약을 건넨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스캇은 결국 프랑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되었다. 그가 타국 리그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많은 팬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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