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0실책’ 유현준, 데뷔 후 두 번째 10어시스트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6 21: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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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유현준이 데뷔 후 두 번째 두 자리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원주 DB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89-95로 졌다.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DB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이 가운데 제프 위디(23점 8리바운드)와 함께 유현준의 기록이 눈에 뛴다.

유현준은 이날 20분 23초 출전해 7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실책은 하나도 없었다.

이번 시즌 두 자리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도 0실책을 기록한 건 5번째(디드릭 로슨, 김선형, 이정현, 한호빈, 유현준)다.

10어시스트는 유현준의 개인 최다 어시스트 동률 기록이다. 2020년 11월 14일 인천 전자랜드와 맞대결에서 10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유현준이 이날 경기처럼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살려준다면 이선 알바노의 어깨를 가볍게 할 수 있다.

이는 DB가 통합우승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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