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훈선수] SK전 열정 폭발 스펠맨, “수비에 있어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다”

정다혜 / 기사승인 : 2021-10-21 22: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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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아울러서 공격했는데 잘 된 거 같다.” SK전에서 오세근과 수훈선수로 선정된 오마리 스펠맨이 남긴 말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1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04-99로 승리했다.

KGC에서는 오세근(23점 5리바운드), 전성현(22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마리 스펠맨(22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시즌 첫 100점 고지를 넘기는 데에 크게 이바지했다.

[오마리 스펠맨 인터뷰]
Q. 경기를 치르면서 어떤 거에 적응하고 어떤 부분에서 더 나아지고 있나?
원래 공격은 좋았는데 수비에 있어서 점점 발전해나가고 있다. 로테이션하는 것을 이용한다거나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는 데에 있어서 발전하고 있다.

Q. 지금 몸상태는 어떤지?
컨디션이 점점 좋아지고 있고 시즌을 치르면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Q. 후보선수로 꾸린 스타팅 라인업으로 경기를 풀었어야 했는데?
처음에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많이 했다. 평상시에는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많이 한 것 같다. 선수들을 아울러서 공격했는데 잘 된 거 같다.

Q. 경기하다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본인 생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열정을 보이고 열심히 플레이하는 것이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다.

Q. NBA를 도전할 수 있는 기량을 가졌는데 KBL로 오면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왔는지?
일단 MVP가 되고 싶다. 몸 상태를 많이 회복하고 싶고 KBL 우승을 하고 싶다.

 

#글 안양/정다혜 인터넷기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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