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매체 바스켓뉴스의 22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지난 2022 드래프트서 12순위에 선발된 오클라호마시티 신인 제일런 윌리엄스가 개막전부터 안와골절 부상을 입었다. 윌리엄스는 수술을 진행한 상태이며, 향후 경과를 지켜본 뒤 결장 시기가 정해질 전망이다.
농구 선수라면 그토록 꿈꿔왔을 NBA 데뷔전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20일 미네소타 타켓센터에서 열린 2022-23 NBA 정규시즌 개막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NBA 선수로 데뷔했다.
쾌조의 슛감을 뽐냈다. 야투 3개를 시도, 2개를 적중시키면서 곧바로 5점을 적립했다. 신인답지 않은 패기를 보이며 향후 플레이를 기대케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이후 미네소타 포워드 제이든 맥다니엘스에 의해 가격당하면서 부상 이탈했다. 경기 5분 54초만을 뛰고 벌어진 일. 당시 강도가 워낙 강했던지라 상당한 우려를 사기도 했다.
윌리엄스는 안와골절 부상을 진단받았고 수술을 진행했다. 당분간 출장이 어려우며, 향후 출전하게 되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출전할 것이 유력하다. 그토록 꿈꿔왔던 데뷔전서 큰 부상을 입은 신인인지라 안타까움을 살 수밖에 없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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