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이찬영 전력분석 팀장, 코치로 내부 승격···강혁 감독대행 보좌한다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08:00: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조영두 기자] 가스공사가 이찬영 전력분석 팀장을 코치로 내부 승격시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4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찬영 전력분석 팀장의 코치 승격 소식을 발표했다.

한양대 출신의 이찬영 코치는 2008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어느 팀의 지명도 받지 못했다. 다행히 가스공사의 전신 인천 전자랜드에 연습생 신분으로 입단했고, 주로 2군 무대에서 뛰었다. 2009년 KBL 서머리그와 윈터리그에서는 베스트5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1군 무대의 벽은 높았다. 2009-2010시즌 3경기 평균 6분 16초를 뛴 것이 정규리그 출전 기록의 전부였다. 결국 해당 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짧은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농구계를 떠났던 이찬영 코치는 2015년 매니저로 전자랜드에 복귀했다. 가스공사로 팀명이 바뀐 2021년부터는 전력분석 팀장으로 경험을 쌓았다. 지난 시즌 코칭 스태프와 선수단이 원정 경기를 떠났을 때는 D리그 멤버들의 훈련을 맡기도 했다.

오프시즌 가스공사는 신선우 총감독, 이민형 단장, 유도훈 감독, 김승환 수석코치와의 계약을 해지하며 새 출발을 선언했다. 강혁 감독대행을 선임했고, 김상영 코치를 데려왔다. 여기에 이찬영 코치까지 가세하며 강혁 감독대행, 김상영 코치, 이찬영 코치 체제로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 사진_가스공사 공식 소셜미디어 캡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