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시즌 최다 27점' 보그다노비치 "우리는 더 공격적이었다"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7 2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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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준 인터넷기자]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유타 재즈는 17일(한국시간)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20-85로 승리했다.

유타의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루디 고베어도 15점 17리바운드를 4블록으로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

승부는 2쿼터에 갈렸다. 유타가 2쿼터 시작과 함께 2분 30초동안 14-0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 들어서는 3점슛 7개를 폭발시키며 필라델피아를 압도했다. 보그다노비치는 3쿼터에만 3점슛 2개를 포함해 11점을 쏟아냈고 이에 힘입어 유타는 3쿼터 종료와 함께 97-66, 31점차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에이스 조엘 엠비드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결장 중인 필라델피아는 유타의 페인트 존 공략을 막을 수 없었다. 


보그다노비치가 경기 후 “우리는 더 집중했고 공격적이었다. 지난 몇 경기 동안 우리는 다소 침체되어 있었고 어떤 슛도 날리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승리의 모든 것이 수비에서 시작됐다”라며 승리소감을 밝혔다.

유타의 퀸 스나이더 감독은 “보그다노비치가 3점슛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일찍 슛을 시도하는 것이 후반을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 모두가 달리고 일찍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는 슛을 쏴야한다. 슛을 포기하고 패스하면 더 좋은 슛을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보그다노비치의 활약을 칭찬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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