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브라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바레인 리그 소속 알 아흘리를 이끌고 지난 제4회 칼리파 빈 살만 바스켓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알 아흘리는 칼리파 빈 살만 바스켓컵에서 9승 2패를 기록하며 4강에 진출했다. 무하라크를 상대로 1승 1패, 골득실에서 앞선 알 아흘리는 결승에 진출하며 11승 전승 및 4강에서도 2연승을 기록한 마나마와 우승을 다퉜다.
브라운은 마나마와의 결승에서 펄펄 날았다. 전반을 46-47로 밀린 상황에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해내며 마나마를 격침시켰다. 그는 34득점(3점슛 5개) 1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알 아흘리는 브라운의 활약으로 99-91로 승리하며 칼리파 빈 살만 바스켓컵 정상에 섰다.
브라운은 과거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KBL 경력을 쌓았다. 함께한 팀마다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며 NBA 출신 경력자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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