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초보감독 길들이기? 시즌 1호 퇴장 감독의 억울함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10-25 23: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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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억울함을 표했다.

현지매체 셀틱스인사이더의 25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보스턴 셀틱스 감독대행 조 마줄라가 시즌 1호 퇴장 감독 불명예를 안았다.

매체에 의하면 마줄라 대행은 25일 시카고 불스 홈구장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2-23 정규시즌 보스턴 셀틱스와 시카고 불스간의 경기 3쿼터 중반 퇴장을 당했는데, 다소 억울한 퇴장이었다는 평가다.

시카고 니콜라 부세비치는 억울한 판정이 나오자 자리에서 펄쩍 뛰며 억울함을 표했다. 직전 상황에서 보스턴 선수는 훨씬 가벼운 감정 표현에도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는데, 훨씬 과격한 표현을 한 부세비치는 아무런 반칙을 받지 않았다.

마줄라 대행은 이에 대해 질의를 시작했는데 곧바로 테크니컬 반칙 두 개를 부여받고 퇴장당했다. 폭언 수준의 질의가 오간 것이 아니면 테크니컬 반칙 두 개가 이렇게 연속적으로 선언되기란 어렵다. 이번 퇴장이 초보 감독 길들이기가 아니냐는 평가를 받는 이유. 마줄라는 시즌 개막 전 팀 내부사정으로 급하게 지휘봉을 잡은 1년차 초보 사령탑이다.

마줄라 대행은 경기 후 "욕설을 전혀 쓰지 않았다. 두 번째 테크니컬 반칙을 받은 상황에서는 다른 심판이 나를 쳐다보게하려고 주목을 끌고 있었을 뿐이다."고 억울해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보스턴은 또다른 퇴장자가 나왔다. 포워드 그랜트 윌리엄스 역시 심판과의 접촉으로 퇴장당했는데 판정 불만성 접촉이었다는 것이 대중의 중론이었다. 보스턴 입장에서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경기 역시 102-120으로 내줬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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