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FANDOM with FANS’ 내세운 KGC, 다채로운 개막전 행사로 팬들에게 보답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7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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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FANDOM with FANS’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다채로운 홈 개막전 행사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82-74로 승리했다. ‘라이언킹’ 오세근(36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데뷔 최다 36득점을 폭발시키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외국선수 크리스 맥컬러(18득점 5리바운드 3블록)도 덩크슛 2방을 터뜨리는 등 제 몫을 했다.


KGC인삼공사의 이번 시즌 슬로건은 'FANDAM WITH FANS'다. 선수들은 경기, 팬들은 응원으로 안양실내체육관의 함성을 더 끌어올려보겠다는 각오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응원석. 기존 2층 가운데 구역이었던 응원석이 홈 골대 뒤편 1, 2층으로 새롭게 변경됐다. 해당 구역은 正몰 응원석으로 지정하여 시즌 중 10점차 이상 승리 시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KGC인삼공사 정관장의 건강식품 전문몰 正몰의 할인 쿠폰을 선수 사진이 들어간 포토카드형태로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응원석에는 팬들에 꽉 들어차 응원단장, 치어리더와 함께 선수들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경기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같은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뛰는 KGC인삼공사 여자 배구단이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 방문한 것. 서남원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전원은 농구장의 열기를 직접 느꼈다. 이들은 응원전에 함께 동참하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하프타임에는 아이돌 그룹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여름, 루다, 연정)가 체육관을 찾아 KGC인삼공사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들은 응원 메시지도 빼놓지 않고 전달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KGC인삼공사 선수단 전원이 코트에 나열해 전 관중으로 대상으로 하이파이브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본 팬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했고, 선수들 역시 팬들의 긍정적인 기운을 받았다.


이날 체육관에는 4,110명의 관중이 들어차며 KGC인삼공사의 개막 2연승을 함께했다.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KGC인삼공사는 오는 9일 원주 DB를 홈으로 불러 3연승에 도전한다.


# 영상_ 이수복 제공


# 사진_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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