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인천만 오면 오리온은 작아진다.
고양 오리온은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3-82로 패했다.
김낙현(17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전현우(15득점 5리바운드), 차바위(14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오리온을 침몰시켰다.
오리온은 이날 패배로 인천 원정 6연패 수렁에 빠졌다. 2017-2018시즌부터 시작된 악령이 2년이 지난 2019년까지 이어진 것이다.
오리온은 2017년 11월 11일 인천에서 71-80으로 패했다. 이후 내리 6연패에 빠지며 인천만 오면 작아지고 말았다.
▲ 고양 오리온의 인천 원정 6연패 결과
2017년 11월 11일 71-80 L
2018년 1월 26일 88-90 L
2018년 11월 2일 57-79 L
2018년 11월 11일 84-98 L
2019년 1월 1일 70-76 L
2019년 10월 8일 73-82 L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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