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전국체전] 경희대, 조선대 4강 진출로 동메달 확보

한필상 / 기사승인 : 2019-10-09 00:5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한필상 기자] 압승 거둔 경희대, 돌풍의 조선대와 결승행 다투게 됐다.


경기대표 경희대는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제100회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8강전에서 경기 내내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103-57로 전남대표 목포대에 대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경희대는 12명 전원이 득점을 기록했으며, 김준환(187cm, F)은 팀 내 최다인 17점을 올려 승리를 주도했다.


목포대는 2부 대학의 한계를 넘기 위해 애를 썼으나 체력과 높이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물러섰다.


이어 열린 남자 일반부 마지막 준준결승전에서는 광주 조선대가 1쿼터부터 맹렬한 공격을 펼쳐 후반 힘을 내며 추격전을 펼친 울산대표 울산대에 119-103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조선대 박준성(187cm, F)은 약 30분 동안 경기에 나서 33점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여자 일반부에서는 올 시즌 대학리그에서 무적 행진을 거듭했던 부산대표 부산대가 접전 끝에 65-58로 강원대표 한림성심대에 가까스로 승리 했으며, 실업 최강 경북 김천시청이 고전 끝에 이정현(188cm, C)의 결승 자유투에 힘입어 68-66으로 신승 했다.


김천시청은 1쿼터 광주대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실점을 허용해 주도권을 빼앗겼으나 2쿼터부터 살아난 이정현의 높이를 앞세워 점수 차를 좁혀갔고, 4쿼터에 다시 한 번 힘을 내 끝내 역전을 이루며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 결과>
* 남자 일반부 *
경기 경희대 103(30-14, 24-7, 28-15, 21-21)57 전남 목포대
광주 조선대 119(29-16, 37-22, 34-41, 19-24)103 울산 울산대




* 여자 일반부 *
경북 김천시청 68(12-21, 18-13, 14-18, 24-14)66 광주 광주대
부산 부산대 65(17-19, 14-14, 15-13, 19-12)58 강원 한림성심대


#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필상 한필상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