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당차게 도전장 내민 안양고 김형빈 "다가온 기회, 잡도록 하겠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2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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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기회가 왔는데, 잡는 것은 당연하다. ‘가능성’을 높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즉시 전력감이 되는 건 내 몫이다. 프로무대에 간다면 열심히 하겠다.”


안양고 김형빈(19, 200cm)이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조기진출을 결정했다. 올 시즌 대학무대를 휩쓴 빅4(고려대 박정현, 연세대 이윤수, 성균관대 이윤수, 경희대 박찬호)가 드래프트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김형빈은 역시 스트레치형 빅맨. 형들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그는 슛 터치만큼은 좋다고 평가 받는다.



하지만 송교창, 양홍석 등 프로 무대를 뛰고 있는 얼리 드래프티보다는 당장 즉시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다. 농구를 늦게(중학교 2학년)시작해 아직 실력이 좋다기보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평가받는다. 몇몇 구단에서도 1라운드 내 그의 픽을 점 찍어둔 상황. 김형빈은 가능성이란 말에 “그 부분을 이겨내는 건 내 몫”이라고 힘줘 말했다. “프로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인정받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며 프로 데뷔 준비에 한창인 김형빈을 만나봤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 영상_ 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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