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박윤서 인터넷기자] KEB하나은행이 3위 진입을 노린다. 동시에 신한은행을 상대로 1라운드 패배 설욕에도 나선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라운드(10월 28일) 원정경기에서는 KEB하나은행이 리바운드 경쟁(24-35)에서 밀렸고 상대 외곽 수비(7/19, 37%)에 고전하며 승리를 내줬다.
경기 전 만난 이훈재 감독은 지난 경기 승리에 대해 불구하고 쓴소리를 했다. “지난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많이 뺐겼고 안일하게 플레이하여 만족 하지 못했다. 팀 분위기를 생각하여 그때만 선수들에게 혼을 냈고 오늘 경기 준비에 집중했다. 연패를 끊은 것에 만족하고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려 한다”며 경기에 집중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리네타 카이저가 발목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 압승(41-39)을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하여 이 감독은 리바운드를 오늘 경기의 키포인트로 꼽았다. “지난 경기에서 생각보다 리바운드에서 밀렸다.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한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리바운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이 감독은 1라운드 강이슬의 부진(11점, 3점슛 0/5)에 대해서 묻자 “외복사근 부상으로 인하여 1라운드 직전 경기였던 아산 우리은행 전을 쉬고 1라운드 경기에 임했다. 부상 여파가 있었던 모양이다. (강)이슬이에 대한 믿음이 있고 해줘야 하는 선수다”라며 믿음을 표했다.
한편, 이 감독은 골밑 강화를 위한 이하은의 활용법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선다. 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만족하지 못하여 오늘 선발로 기용한다.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해주고 있다. 적극적으로 리바운드 참여 해줘서 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하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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