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조성민. 훈련 도중 통증 재발로 8일 경기 결장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8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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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이종엽 인터넷기자] 슈터 조성민이 8일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결장한다.

창원 LG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펼친다. 하지만 경기 전 코트 위 조성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지난 10월 27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조이 도시와 충돌하며 입은 어깨 부상이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

조성민은 당초 지난달 30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며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경기 전 만난 현주엽 감독은 “(조)성민이가 재활 이후 팀 훈련 도중 또 다시 통증이 재발했다. 아직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다”며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9경기를 치른 LG는 경기당 평균 6.5개의 3점슛 만을 기록하며 3점슛 부문에서 리그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덩달아 팀 성적까지 단독 꼴찌로 곤두박질치고 말았다. 이에 현 감독은 “(조)성민이가 얼른 복귀해 외곽에서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며 조성민의 복귀를 희망했다.

이에 덧붙여 LG 관계자는 “병원 검진 결과 조성민의 어깨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 정확한 복귀시기는 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진=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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