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김낙현이 1쿼터에만 14점을 올렸다. 이는 김낙현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김낙현은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 원정경기에서 1쿼터에만 14점을 집중시켰다.
김낙현은 1쿼터에 3점슛 4개를 모두 성공시켰고, 2점슛 2개 중 1개를 넣었다. 이 덕분에 팀의 28점 중 절반인 14점을 책임졌다.
1쿼터 14점은 모든 쿼터 통틀어 김낙현의 한 쿼터 최다 득점이다. 더구나 자신의 1,2쿼터의 합계인 전반 최다 득점과 동일한 득점이다.
김낙현은 지난 10월 6일 서울 삼성(1Q 4점, 2Q 10점)과 10월 8일 고양 오리온(1,2Q 각 7점)과 경기에서 전반에 14점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즌 국내선수 한 쿼터 최다 득점은 허일영의 17점(4쿼터)이며, 14점은 공동 2위다. 1쿼터로 한정하면 송교창의 14점과 함께 공동 1위다.

전자랜드가 원정경기에서 1쿼터 15점 이상 우위를 점한 건 2015년 12월 12일 부산 KT와 원정경기에서 27-12로 앞선 이후 1457일(3년 11개월 27일)만에 처음이다.
김낙현은 2쿼터에 3점슛을 하나 추가하며 자신의 전반 최다 득점을 17점으로 늘렸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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