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적재적소의 3P 3방' 이경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박윤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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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박윤서 인터넷기자] 알토란 같은 이경은 외곽포가 팀의 연승 행진을 '3'으로 늘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눙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1-6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신한은행은 5승째(4패, 단독 3위)를 기록하며 4위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승차를 4경기로 벌렸다. 게다가, 시즌 첫 3연승과 더불어 원정 3연승도 수확해냈다.

팀 연승 행진의 '신스틸러'는 이경은이었다. 이날 이경은의 기록은 21분 4초 동안 11득점 3리바운드 3점슛 3개(60%). 겉으로 보이는 성적보다 돋보였던 건 경기 운영과 적재적소에 터진 외곽 지원이었다. 특히, 이경은은 5개를 시도하여 3개를 성공시킬 만큼, 슛감이 뜨거웠고 팀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Q. 승리 소감은?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상대 외국 선수가 없어도 너무 비키 바흐에 의존하지 말자고 했다. 전반에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후반에 경기가 잘 풀려서 다행이었다.

Q. 엘레나 스미스와의 호흡은?

손, 발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몸상 태는 계속 확인 중이다. 개별적으로 몸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직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지는 않다. 팀에서 부상 부위를 꾸준히 주시하고 있다.

Q. 팀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데 분위기는 어떤가?

작년에 너무 성적이 좋지 않았다. 선수들의 나이 차이도 있었다. 비키 바흐가 잘해주고 있고, 언니들이 편안하게 잘해주고 있다. 팀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Q. 현재 본인의 몸 상태는 어떤가?

정상일 감독님께서 출전 시간을 잘 조절해주시고 있다. 많이 배려해 주신다. 지금 이 정도 뛰는 것은 문제없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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