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갈 길이 먼 삼성생명이 또 한 번의 비보를 전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5-71로 패했다. 그러나 패배보다 더 뼈아픈 소식이 전해졌으니 주포 김한별의 부상이었다.
김한별은 신한은행 전 4쿼터 막판 수비 과정에서 왼쪽 팔꿈치 부상을 호소했다. 10일 오후 정밀 검진 결과 왼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최소 2주, 최대 3주 휴식이라는 결과를 받게 됐다.
현재 삼성생명은 6연패 수모를 겪으며 5위까지 추락했다. 외국선수마저 없는 현 상황에서 김한별마저 결장하면서 위기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한별은 지난 경기까지 평균 8.7득점 9.2리바운드 4.9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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