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이재범 기자] 이원대가 골반 부상을 당해 이번 주 두 경기에서 결장한다.
창원 LG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주 KCC와 맞대결에서 시즌 두 번째 2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 중이다. 이날 이긴다면 공동 9위에서 단독 9위가 된다.
LG는 이날 정상 전력으로 나서지 못한다. 이원대가 지난 8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에서 골반 부상을 당했기 때문.
LG 현주엽 감독은 KCC와 경기를 앞두고 “이원대는 삼성과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오늘 출전하기 힘들다”고 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돌파하는 과정에서 다쳤으며 무리를 할 상황이 아니라서 14일 부산 KT와 홈 경기까지 빠진다.

현주엽 감독은 “우선 정성우가 먼저 출전하고, 김성민도 원대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 “이것이 여의치 않을 때 강병현과 정희재를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로 기용해 큰 선수들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원대는 이날 경기 전까지 16경기 평균 22분 11초 출전해 4.5점 3.0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1.8%(14/44)를 기록했다
이원대는 몸 상태가 좋아질 경우 19일 서울 SK와 홈 경기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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