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복귀전 가진 전자랜드 김지완, "기본부터 충실하겠다"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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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종엽 인터넷기자] 김지완이 복귀전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친 전자랜드가 현대모비스를 제물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지완이 존재감을 발휘한 인천 전자랜드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시즌 3번째 맞대결에서 70-57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김지완은 31분 35초를 소화,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김지완은 경기 초반은 오랜만에 코트에 복귀한 것이 어색한 듯 다소 경직된 몸놀림을 선보였으나, 1쿼터 중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참여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또한 김지완은 3쿼터 시작 42초 만에 시도한 3점슛이 허공을 가르며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으나, 경기 종료 7분 37초 전 3점슛을 성공시키며 상대 추격흐름에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Q. 승리 소감?

팀이 연패에 빠져있었는데,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할 수 있어서 기쁘다.

Q. 1군 경기가 오랜만이다. (2016년 3월 26일 전주 KCC와의 경기 이후 992일 만의 1군 정규경기 복귀)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뛰는 1군 경기이다 보니 경기력이 이전만큼 나오지 않더라도 2~3게임 정도는 감안하며 경기에 적응할 생각이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려고 했다.

Q. 정확히 어떤 수비에 집중한 것인가?

리바운드뿐만 아니라 헬프 수비와 매치업 상대를 수비하는 것에 집중했다. 공격에 많은 신경을 쓰다보면 경기력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수비부터 잘 하자고 다짐했다.

Q. 복귀 이전과 현재 전자랜드가 달라진 점이 있나?

선수 구성만 바뀌었을 뿐이지 팀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덕분에 팀에 적응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사진=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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