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김지용 기자] 강원도 농구 발전을 위한 제3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14일 인제군 다목적체육관에선 제3회 강원도협회장배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일반 3부, 일반 4부, 장년부 등 총 4개 종별에 걸쳐 진행된다.
강원도를 대표하는 최대 생활체육 농구대회인 강원도협회장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제군에서 개최하게 됐다. 최근 생활체육과 3x3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생활체육 농구의 메카로 자리 잡은 인제군은 이번 대회를 참여를 위해 인제군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하며 부상 없이 좋은 추억을 쌓고 귀가하길 바란다고 선수단에게 격려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내 생활체육 농구 동호회 26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에 돌입했다. 춘천, 원주, 강릉, 횡성, 철원, 홍천, 인제 등에서 참여한 선수단은 선의의 경쟁 속에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코트를 달구고 있다,
강환영 강원도농구협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강원도 농구 동호인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어제까진 추위가 극심해 걱정도 됐지만 오늘은 다행히 날이 풀려 농구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가 됐다. 이번 대회에 보내주신 선수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 대회가 도내 농구 발전과 도민들의 화합을 위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등부터 30대 이상의 장년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2019년 강원도 생활체육 농구를 마무리 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14일과 15일 이틀간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입상 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트로피가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김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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