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마이크 해리스가 역대 18번째 한 쿼터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14일 창원 LG와 부산 KT의 맞대결이 열리고 있는 창원실내체육관. LG는 캐디 라렌을 선발로 내보낸 뒤 1쿼터 1분 50초를 남기고 해리스를 투입했다.
해리스는 41.8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한 뒤 2쿼터를 시작할 때도 코트에 그대로 나섰다. 해리스는 김시래의 어시스트를 받아 골밑 득점을 올린 뒤 적극적으로 골밑 공격에 나섰다. 2쿼터 중반에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연속 골밑 득점도 성공했다.
해리스는 2쿼터 3분 23초를 남기고 KBL 무대에서 처음으로 덩크슛까지 선보인 뒤 41.2초를 남기고 라렌과 교체되어 벤치로 물러났다.
해리스는 2쿼터 9분 19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KBL 정규경기 통산 18번째 한 쿼터 더블더블 기록이다.
최초로 한 쿼터 더블더블을 기록한 선수는 1997년 12월 2일 대구 동양 소속의 키넌 조던이 대전 현대와 4쿼터 맞대결에서 12점 10리바운드로 작성했다.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10월 20일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던 조이 도시가 울산 현대모비스와 1쿼터 맞대결에서 12점 10리바운드로 만들었다. 이는 1쿼터 유일한 기록이다.
해리스의 기록은 2쿼터(로드 벤슨, 라이언 페리맨, 안드레 페리, 코트니 심스)로 한정하면 5번째이며 LG 선수(라이언 페리맨, 제임스 메이스) 중에서도 5번째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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