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서울 삼성이 주말 원정 백투백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연패에 빠졌다.
서울 삼성은 1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78-86으로 패했다. 이날 패하면서 삼성은 인천 원정 7연패에 빠지게 됐다.
삼성은 이날 경기 전자랜드와의 높이 싸움에서 완패했다. 전자랜드가 리바운드를 36개를 걷어낸 반면 삼성은 18개를 걷어내는데 그쳤다. 공격 리바운드에서도 3-14로 열세를 보이며 무너졌다. 리바운드 열세는 전자랜드의 연속된 공격 기회로 이어졌고, 외곽이 강한 전자랜드에 3점슛 12개를 허용하며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주말 백투백 경기를 연패로 마감한 이상민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수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Q. 경기 소감은?
준비한 것이 모두 잘 안됐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전반에 골밑에서 쉬운 점수를 많이 허용했다. 골밑에서 수비하기 위해 변화를 가져갔지만 외곽에서 수비가 안됐다. 수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경기였다.
Q. 3쿼터 막판 급격히 무너졌는데?
인사이드 트랩 수비를 주문하면서 압박을 강하게 넣어 달라고 이야기했다. 주문한 대로 수비가 강하게 들어가지 못했다. 그로 인해 3점슛을 많이 허용한 것 같다. 전자랜드는 준비한 것이 다 잘 됐다. 우리는 전체적으로 준비한 모든 것이 잘 안된 경기라고 생각한다.
Q. 김준일이 전날 경기와 다르게 득점이 저조했는데?
매번 잘하면 좋겠지만 기복이 있는 것은 아쉽다.
#사진=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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