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전자랜드가 김지완의 활약에 힘입어 연승을 달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1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6-78로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삼성 상대로 7연승 기록을 이어가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이날 전자랜드는 김지완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지완은 팀에서 가장 오랜 시간인 34분 39초를 출전해 13득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유도훈 감독이 장점으로 꼽은 반박자 빠른 패스를 통해 팀원들의 득점을 도왔다. 3점슛도 2개나 성공시켜 득점 부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복귀한 2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인터뷰실에 들어선 김지완은 “아직은 적응기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아질 것이다”라고 밝히며“오늘 경기 던진 슛이 잘 들어갔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Q. 승리 소감은?
최근 팀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경기로 상위권 도약의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
Q. 공격에서 좋은 활약 펼쳤는데 어떤 마음가짐인가?
오늘 경기에선 찬스가 많이 났는데 던진 슛이 잘 들어갔다. 하지만, 경기를 뛸 때는 항상 수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Q. 복귀 후 2경기에서 팀이 연승을 거뒀는데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는가?
저로 인해 팀의 색깔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득점을 많이 하기보다는 앞에서 많이 흔들어 줘서 그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에 대해 신경 쓰려고 한다.
Q. 팀원들과 연습은 많이 했지만 실전 감각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는지?
아직은 적응기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팀원들과 호흡을 계속 맞췄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었다.
Q. 복귀 후 체력 문제는 없는지?
힘들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일단 선수는 코트에서 뛰는 것을 행복하게 알아야 한다.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겠다.
#사진=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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