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교체 출전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중요한건 팀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15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6-78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12승 10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전자랜드의 승리의 중심에는 머피 할로웨이가 있었다. 할로웨이는 이날 25분 41초를 소화하며 21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매 쿼터 팀이 어려울 때 득점을 기록했고 삼성의 빅 라인업을 상대로 14리바운드나 거둬낸 점이 팀 승리로 이어졌다.
트로이 길렌워터의 영입과 함께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경기가 생긴 할로웨이는 이에 대해“전혀 개의치 않는다. 중요한 것은 팀 승리를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며 베테랑 다운 자세를 보였다.
Q. 경기 소감은?
승리해서 매우 기쁘다. 후반에 수비에 집중하며 팀원들이 수비에 중요성을 함께 알고 이러한 부분이 승리로 이어져서 더 좋았다.
Q. 트로이 길렌워터(14분 19초 출전)보다 많은 시간을 뛰었는데 체력적 부담은 없는지?
우선 체력적인 부분은 매일매일 더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체력적인 부분이 아니고 길렌워터가 팀에 합류함으로써 팀 승리를 위해 각자 적절한 때에 투입되어 자신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길렌워터가 오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부분에 대한 적응은 어떤지?
전혀 개의치 않는 부분이다. 선발로 게임 리듬을 찾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벤치에 앉아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의 장점 단점을 읽을 수 있는 여유가 생겨서 좋다.
#사진=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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