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BNK 에이스' 단타스, 역대 82호 100스틸 달성

박윤서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6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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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박윤서 인터넷기자] 다미리스 단타스(27, 192cm)가 개인통산 100번째 스틸을 달성했다.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산 BNK의 3라운드 맞대결. BNK의 반박불가 에이스 단타스는 이날 개인 스틸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정규리그 통산 100번째 스틸. 이는 WKBL 역대 82번째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11일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단타스는 스틸 2개를 추가하며 98스틸로 100스틸 기록에 단 두 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리고 신한은행 전에서 단타스는 1쿼터부터 1개의 스틸을 솎아내며 기록 달성을 목전에 뒀다. 기록 달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국내선수만 뛰는 2쿼터에 휴식을 취한 단타스는 3쿼터 종료 39초를 남기고 나머지 1개를 더 추가하며 100개의 스틸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BNK와 신한은행은 3쿼터까지 48-47로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현재 단타스는 15득점 9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리드에 앞장서고 있다. 연패 탈출이 간절한 BNK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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