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부산 BNK가 노현지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부산 BNK는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63-59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BNK가 시즌 3승을 거두는데는 노현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노현지는 38분 6초를 소화하며 1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했다. 노현지는 팀 내에서 다미리스 단타스 (17득점 11리바운드) 다음으로 많은 8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8개의 리바운드 중 5개가 공격 리바운드였고, 이는 자연스레 BNK의 공격으로 이어졌다. 노현지는 이로 인해 팀 내 최다인 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노현지는 “초반에 실수가 많았지만 선수들끼리 연습한 것을 잘하자고 이야기했다. 이야기 한 부분이 잘 돼서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경기 초반 팀원들끼리 소통하며 재정비한 부분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Q. 승리 소감은?
초반에 미스가 많았는데 선수들끼리 연습한 것을 잘해보자고 이야기했다. 이야기 한 부분이 잘 이행된 것 같아 승리한 것 같다.
Q. 주전 가드인 안혜지가 일찍 코트를 물러나서 위기가 있었는데?
항상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비를 해왔다. 그 부분에 대해서 (김)시온이가 부담이 있을 수 있었지만 대비한 대로 잘 이행했다.
Q. 상대 신한은행이 실책을 17개나 범했는데?
상대 신한은행보다 저희 팀이 젊어서 한발 더 뛰려고 했다.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가 잘 통해서 상대 실책을 많이 유발하게 한 것 같다.
Q. 이날 경기 승리로 3승을 했지만 보완해야 할 점을 꼽는다면?
실책이 많이 나오는 것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 (BNK는 이날 15개의 실책을 기록) 리바운드 부분에서도 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Q. 감독과 코치진 모두 여성이라 장점인 부분이 있는가?
대화를 더 깊게 할 수 있는 부분과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부분이 있다. 의견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부분도 장점인 것 같다.
Q. 유영주 감독이 선수들에게 옛날 경험담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어떤가?
팀원들끼리 감독님을 라떼 장인이라고 부른다(웃음). 감독님의 경험담들이 도움이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Q. 다음 경기가 KB스타즈(20일)인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이기려고 하면 힘이 들어가고 잘 안되는 것 같다. 연습한 대로만 하자고 팀원들끼리 이야기했다. 하던 대로 하면 좋은 경기 결과 있을 것 같다.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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