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미대학농구(NCAA) 데이비슨 대학에 진학한 이현중이 '금주의 신인'에 선정했다. 17일(한국시간) 데이비슨 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금주의 신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NCAA 디비전 I의 애틀랜틱 10 컨퍼런스는 현재 데이비슨 대학이 소속된 컨퍼런스로, 리치몬드 대학, 조지 워싱턴 대학, 데이튼 대학 등 14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현중의 선정에는 가장 최근 열린 11일 코핀 주립대학과의 경기가 큰 영향을 끼쳤다. 당시 경기에서 이현중은 17득점 10리바운드로 데뷔 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 팀의 대승(88-52)을 이끈 바 있다. 이현중은 이날 25분간 11개의 슛을 시도해 7개를 넣었고, 데이비슨 대학은 덕분에 2연승을 달릴 수 있었다.
이현중은 현재 10경기에서 평균 19.2분간 7.0득점(3점슛 33.3%) 3.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미국 무대가 처음인 신입생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결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한편 5승 5패인 데이비슨 대학은 22일까지 경기가 없다. 데이비슨 대학은 시험 기간 후 로욜라 시카고와의 원정경기로 시즌 일정이 재개될 것이라 밝혔다. 데이비슨 대학은 이 경기를 시작으로 원정 4연전(로욜라-시카고 / 밴더빌트 / 듀케인 / 로드아일랜드)을 치른다.
#이미지= 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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