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배현호 인터넷기자] 박형철이 개인 최다 3점슛 기록(5개)를 세웠다.
박형철이 속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84-7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박형철은 25분 35초를 소화하며 3점슛 5개를 포함해 17득점을 올렸다. 박형철이 성공시킨 3점슛 5개는 개인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이다. 박형철은 2018년 12월 23일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를 비롯해 네 차례 3점슛 4개를 기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박형철이 이날 기록한 17득점은 개인 통산 4위에 해당하는 득점 기록이다. 박형철이 기록한 최다 득점 기록은 2011년 3월 20일 전자랜드전에서 기록한 22득점이다.
경기 후 박형철은 자신 있게 슛을 던지다보니 잘 들어갔다며 최다 3점슛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KBL에서 9번째 시즌을 맞고 있는 박형철. KGC인삼공사의 새로운 득점 자원으로서 앞으로도 활약이 계속 될지 주목된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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