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제/김남승 기자] “아이들이 우승하려고 날 불렀는데 결승에 진출하게 돼서 다행인 것 같다(웃음).”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떠나 오랜 시간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냈지만 아들의 농구를 향한 열정 덕에 은퇴 후 처음 벤치에 서게 된 권경자 코치는 "아들이 3x3도 하고, 생활체육 농구도 하면서 가끔씩 경기장을 함께 찾고는 했다. 3x3 대회 때는 살짝 지도를 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정식적으로 벤치에서 코칭을 하긴 처음이다. 아이들의 목표인 우승에 다가설 수 있도록 어머니이자 코치로서 열심히 지도하겠다"며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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