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한 인원 부족' BNK, 20일 퓨처스리그 일정 연기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2-18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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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BNK가 다시 퓨쳐스리그 일정을 연기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 중 부산 BNK 일정을 연기했다고 알렸다. 해당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의 경기며 이유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한 가용인원 부족이다.


BNK는 지난 5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퓨쳐스리그 일정을 같은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이소희가 개막전에서 어깨 부상을 당한 가운데 정선화는 무릎 재활, 김선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 홍소리까지 좋지 못해 지난 9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는 9명으로 경기를 마친 상황이다. 퓨쳐스리그가 마친 뒤 바로 정규리그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 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


연기된 이번 경기는 양 팀이 합의를 거친 끝에 2020년 2월 26일 오후 3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르기로 했다.


한편 18일 오후 30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로 개막하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퓨쳐스리그는 팀 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르며, 2020년 3월 15일까지 각 구단 홈 경기의 오프닝 경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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