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생활체육 농구대회 개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9-12-19 09:5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지용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연기됐던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가 극적으로 12월에 개최돼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국 생활체육 농구대회를 대표하는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매년 12월 개최돼 한 해를 정리하는 한국 대표 생활체육 농구대회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올해는 관내 사정상 10월로 개최가 앞당겨져 예년보다 일찍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올여름 국내 양돈 농가를 뒤덮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김포시에서도 확인되며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무기한 연기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으며 연내 개최도 불투명해지기도 했다.


다행히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고 주최 측은 대회 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12월22일부터 28일, 29일 3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오는 12월22일부터 김포생활체육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제16회 금쌀사랑 김포시장기 전국농구대회는 24팀, 500여 명의 선수단 참가가 확정됐다.


김포시체육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김포시시설관리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종별은 일반부 1개 종별만 진행된다.


디펜딩 챔피언 LP서포트를 시작으로 아울스, MSA, 닥터바스켓, 업템포, 토파즈 등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2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우승기가 전달될 예정이고 준우승과 공동 3위에게도 각각 70만원과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김지용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용 김지용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