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특급’ 엘레나 스미스, 선수 등록 완료…비키 바흐는 삼성생명行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2-19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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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신한은행의 진짜 외국선수 엘레나 스미스가 드디어 첫 선을 보인다.

인천 신한은행은 19일 2019 WKBL 외국선수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스미스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경기까지 비키 바흐와 함께했지만 지금부터 정식 외국선수와 함께한다.

스미스는 2019 WNBA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출신으로 2017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호주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그동안 발목 부상으로 인해 호주에서 재활해왔던 스미스는 드디어 신한은행의 품으로 돌아왔다.

신한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릴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경기부터 스미스를 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삼성생명은 부상 회복 중인 리네타 카이저를 대신해 신한은행에서 활약한 바흐를 일시 대체 선수로 선택했다. 현재 바흐는 비자 발급을 위해 일본에 있는 상황. 선수 등록만 완료된다면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의 골밑을 든든히 지킬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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