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의 영원한 슈터 이광재, 22일 원주서 12년의 프로 생활 마무리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2-19 17: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이광재가 현역 은퇴를 알린다.

원주 DB는 오는 22일 부산 KT와의 홈경기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12년간의 프로선수생활을 마감한 이광재의 은퇴식 행사를 진행한다.

2007년 연세대를 졸업하고 200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원주 DB에 입단한 이광재는 프로 입단 후 11시즌 동안 총 394경기에 출전하여 2,568득점, 547리바운드, 4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2007-2008시즌 데뷔해 51경기에 출전하며 정규경기 1위에 힘을 보탰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맹활약하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었다.

이광재는 현재 상무에서 지도자로 제2의 농구인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프로농구 출범부터 지난시즌까지 원주DB에서 선수들의 재활치료와 체력훈련을 담당했던 박순진 체력코치의 은퇴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 사진_점프볼 DB(이선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