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재범 기자] 라건아가 정규경기 통산 9번째로 7500번을 넘어섰다.
20일 전주 KCC와 부산 KT의 맞대결이 열리는 전주실내체육관. 라건아는 이날 경기 전까지 7498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시즌 평균 21.2점을 기록하고 있는 라건아이기에 충분히 7500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었다.
라건아는 기록을 넘어서는데 다소 오래 걸렸다. 라건아는 1쿼터 10분 내내 2점슛 6개를 시도해 하나도 넣지 못하고, 자유투 2개 중 1개만 성공했다.
라건아는 2쿼터 시작하자마자 이정현과 2대2 플레이를 통해 점퍼를 성공했다. 라건아가 7500점을 넘어서는 순간이었다. 라건아는 2012~2013시즌부터 8시즌 동안 383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국내선수 포함 9번째, 외국선수 중 애런 헤인즈(10638점)에 이어 2번째 기록이다. 전체 득점 1위는 13,231점의 서장훈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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