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5G 연속 10+ 득점’ 오누아쿠 “몸 상태는 75% 정도”

배현호 / 기사승인 : 2019-12-21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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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배현호 인터넷기자] DB 2연승 행진의 중심에는 치나누 오누아쿠가 있었다.

오누아쿠가 속한 원주 DB는 2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92-8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째(10패)를 기록한 DB는 3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DB는 부친상으로 인해 나이지리아 장례 의식을 마치고 돌아온 오누아쿠가 골밑을 지켰다. 선발 출장한 오누아쿠는 19분 22초를 소화하며 13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누아쿠가 빠졌던 3경기에서 DB는 1승 2패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다. 그렇기에 오누아쿠의 복귀가 DB에게는 간절했을 터.

오누아쿠는 전반전 외곽포 한 방을 포함 7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어 3쿼터 6득점을 더하며 5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친 오누아쿠는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오누아쿠와의 일문일답.

Q. 승리 소감은?

복귀 후 첫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Q. 5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이다. 몸 상태는 어땠는가?

나이지리아에서 운동을 하지 못했다. 팀으로 돌아와서 이틀간 운동을 했다. 현재 몸 상태는 75% 정도 되는 것 같다.

Q. DB가 3위권 안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앞으로 팀이 더 올라가기 위해서 본인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팀에서 원하는 수비, 그리고 리바운드를 중점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Q. 블록 전체 2위다. 오늘(21일) 평균 1.47개 이상의 블록(2개)을 성공했는데 비결이 뭔가?

별다른 비결은 없다. 블록은 타이밍인 것 같다.

Q. 김종규와의 호흡은 어땠는가?

김종규와의 호흡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다.

Q. 내일(22일) 부산 KT와의 백투백 경기다. 바이런 멀린스와 매치업은 어떻게 준비하겠는가?

일단 푹 쉬는 게 먼저다. 내일 코치진들과 상의 해봐야 될 것 같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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