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박윤서 인터넷기자] 김한별(33, 178cm)이 개인통산 100번째 블록을 달성했다.
21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3라운드 맞대결. 삼성생명의 정신적 지주 김한별은 이날 개인 블록 기록을 달성했다. 바로 정규리그 통산 100번째 블록. 이는 WKBL 역대 37번째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 19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김한별은 블록을 추가하지 못하며 여전히 100블록에 3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은행 전에서 김한별은 2, 3쿼터에 각각 블록 1개를 해내며 기록 달성을 목전에 뒀다. 기록 달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김한별은 경기 종료 4분 41초를 남기고 김정은의 레이업을 블록해내며 100개의 블록 기록을 수립했다.
한편,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4쿼터 종료 1분 19초를 남기고 69-72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현재 김한별은 14득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하며 내, 외곽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며 삼성생명이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지켜보자.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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